제약 QC, QA직무를 준비하는 방법 (화학공학, 신소재, 고분자 공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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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약 QC QA직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보전을 펼치셔야합니다.

 

몇년전과 지금의 바이오 기업은 회사의 눈높이가 달라진 상황인데요,

들리는 썰로는 20년도 하반기 셀트리온 공채에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졸업자가 들어왔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와 같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중인 기업에 합격한

합격수기나 합격스펙을 보면 직무를 떠나서 영어가 매우 기본이라는걸 분석하실 수 있을겁니다.

 

 

화학공학이나 고분자, 신소재 이런 학과들이 지금 제조업이 떡락하면서

취업할 자리를 찾는게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죠.

 

제조업으로 취업을 하려면 일단 살아본적도 없는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 된다는 것도 딜레마였고

이사를 가는건 좋은데 그만큼 만족할 수준의 임금을 주는 회사도 찾기 어려웠으며

찾았다 하더라도, 그 회사의 문턱을 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수원, 삼바는 인천 최고죠.

전부 지하철이 서울에 닿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이 점 하나만으로도 인간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기에 지원할 동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잡설이 길었는데요..

 

이렇게 주저린 이유는 지역에 대해 말하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제약, 바이오기업에 QC, QA, MR(영업)에 지원하고자 검색중이신

화학공학과 출신 취준생 여러분들은 제약기업을 검색하면서 여러 메리트를 느끼실겁니다.

 

가깝고, 가깝고, 가까워요.

 

가까우면 서울, 인천 멀면 오송정도죠.

그 이하에 뭐 못들어본 지역 공장으로 발령날 수 있지만 그건 운명.

 

 

그래서 저는 막학기에 QC직무교육을 더 알차게 도전했었습니다.

 

 

우선 절대조건입니다.

제 면접경험으로는 제약기업은 영어로 시작해서 영어로 끝납니다.

직무교육이건 어쩌건 다 좋은데, 면접에서 영어로 문답을 못하면 끝납니다.

 

제약기업은 특성상 한글을 쓰기보다 유럽, 미국과 협업을 해야하니

강제적으로 영어를 써야만합니다.

 

사실 실험실에 꽁박혀서 실험하는 QC가 왜 그걸 해야되는지 의문이고

SOP도 다 영어에서 한국말로 번역되어있다고 하는데 왜 그짓을 해야되고 여러 의문이 있지만,

어쨋던 공장에 FDA실사 같은게 자주오니까(CMO의 경우) 그렇다고 합니다.

 

그럼 얼만큼 해야되느냐? 토익 토스 점수로 알려달라?

점수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말씀드렸듯 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되는데

영어점수 자체는 서류를 통과할 정도면 됩니다.

 

삼바기준 토익 850 토스 6랩으로 제가 통과했으니 이거면 문제없는거같고

면접은 비밀엄수지만 잡플레닛 들어가면 온갖 질문 다 써있고

선배들 합격후기보면 다들 그 질문 고대로 나왔다는게 많으니까 보시면됩니다.

 

준비해가서 될 질문도 있지만, 직무관련 영어질문이나 전공관련 질문이 나오면 대참사나기가 쉽습니다.

꼭 준비하세요.

 

 

 

다음은 QC의 경우 분석기기를 다뤄봤는지의 경험입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데요, 이것때문에 중고신입을 다대다면접에서 이기기가 지난해집니다.

 

그럼 어떻게 할것이냐?

 

몇가지 교육기관을 소개해드릴테니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1.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육성과정

 

좀 길지만 중요한 내용이라 긴거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사진 다보세요.

 

https://www.kbiohealth.kr/

 

KBIO HEALTH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KBIO HEALTH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www.kbiohealth.kr

https://www.kbiohealth.kr/

 

이 교육의 가장 큰 장점은 생산, 배양, 분석을 각 3주간의 긴 시간동안 진득하게 배울 수 있고

실제 실무경력처럼 말을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할만한 내용을 준다는겁니다.

 

다른 이메스나 단국대교육이나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금 비대면이라 다 의미없고

기계를 다뤄볼 수 있는 전문인력 교육은 이렇게 좋은게 없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신청이 3월로 밀린거같은데 꼭 신청해서 취뽀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수료하면 서류합격은 거의 당연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기를 써본사람을 뽑는자리에 지금 학사연봉주고 석사가 오는 시대입니다. 꼭 지원하세요.

 

 

2. KTL전문기술교육센터 (내일배움카드로 하는 국비지원교육)

 

이건 막학기 학생들은 할수가없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국비를 지원받아서 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인데요,

특이하게도 이건 사람인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사람인에 공고가 계속올라가는데 취업이아니라 직무교육을 받으러

영등포로 오랫동안 가셔야합니다...ㅋㅋ

 

지금 제약기업 취업하려면 이정도는 되야해요.

실 TO는 적고 석사들도 알앤디 못가서 지금 QC쓰는 시장입니다. 

 

 

3. 단국대학교 의약바이오 취업캠프

 

http://www.biocamp.kr/edu/?menu=edu

 

단국대학교 의약바이오취업캠프

바이오 취업, GLP, GMP, GCP,

www.biocamp.kr

 

이건 하반기 기준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같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진도는 무지하게 빠르고

 

막학기의 경우 면접일정이나 이런게있는데 수료증을 받기위한 결석계 안내도 잘 안오는거같고

톡방도 실명이라 말을 꺼내기가 애매한거같고?

 

직접해본건 아니지만 취업준비생들이 모인 오픈카톡방에서 들은 하소연들입니다.

 

하지만 위의 두 과정을 못한다면 이런 과정을 듣고 수료증을 뽑아놔야

생명공학과나 화학과를 제치고 화공과가 QC직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고분자공학과나 신소재공학과 또는 기타 재료학과들도 마찬가지에요.

가면갈수록 제약기업 눈높이는 높아질테니까 지금이 가장 낮다고 생각하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도움되셨길 : )

 

 

https://nasdaq.tistory.com/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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