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식] 신용관리, 신용카드 발급하기

 

 

첫걸음, 신용카드 발급받기

 

 

 

오랜시간을 들여 찾아본 결과,

 

신용카드가 신용등급 상승에

가점이 될수도 감점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너무 말이 다 다릅니다.

누구는 신용거래 자체가 안좋으니 체크카드 이용실적으로 신용등급 올리면 된다하고..

누구는 신용거래 실적을 위해 연체없이 할부로 신용카드 기능을 쓰는거 좋다고하고..)

 

 

가점이 되는 경우

- 꾸준히 통신요금을 신용카드로 이체

- 한도의 30%내에서 신용결제 후 미연제

- 꾸준한 후불교통기능 사용

 

 

감점이 되는 경우

- 현금서비스 사용시(대출과 동일)

- 다수의 신용카드 발급시

- 30일 이상 연체시

-한도의 30%이상을 사용할시

 

이정도로 간단히 정리되네요.

 

 

 

 

틀린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이대로 직접 실행해 보고자합니다.

 

2015년도 대학교 강의를 통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용등급 조회를 해봤습니다.

NICE에서 해본결과 4등급.

 

주변을 보니 4-6정도로 포진되어 있더군요.

한게 아무것도 없긴한데 전 왠지 4였습니다.

 

지금은 5등급이네요

신용카드를 발급받자마자 -70점이 되며

4->5 가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신용등급제가 폐지되고 점수제가 되었습니다)

 

 

 

 

 

순간 너무 당황하여 발급취소를 생각했지만

이미 시작한거 끝을 보기로 했습니다.

 

받자마자 휴대폰요금 이체카드를 변경하고

기념으로 나가서 과자하나 사먹어봤습니다.

 

 

앞으로는 토스의 신용등급 조회하기 기능을 이용하려합니다.

진짜 간편하더군요.

토스기능이 너무 안전하지 않은거같아 이용안했었는데

한번 써보니까 기능도 많고 너무 편합니다.

 

신용등급 관리를 원하시는 독자분은

토스어플 설치 후 '신용등급 관리하기'에서

조회를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15년도만 해도 1년에 3번이상 조회하면

신용등급에 악영향이 간다하여 안했었는데

이젠 안쫄아도 될거같습니다.

 

 

 

도움되셨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