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투자계획

 

 

 

고민 1 : M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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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 : CO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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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3 : TQQQ/QLD + TLT/GLD 

     TQQQ는 결론적으로는 압도적이긴한데 버틸 수 있을까?

     QLD 2022년 변동률이 압도적

     QLD 2018년은 의외? MOAT / COWZ랑 유사?

     TLT는 헷지용인데 떨어질 때 같이 떨어지는거면 의미가 없는데..

     헷지용으로는 GLD가 맞을것같다.

     QLD + GLD + 달러로..? 비중은 고민

     TQQQ는 단기추세 타고갈때 확 사고 나오는 용도가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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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4 : Q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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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test

 

1개월 리밸런싱 + 매월 적립매수

> 코로나 기준 Hedge X

> TLT보다는 GLD가 적합

 

 

3개월 리밸런싱

> 리밸런싱 주기에 따라 수익 뒤집힘 / QQQ+GLD가 up

> CAGR도 우수

 

6개월 리밸런싱

> 리밸런싱의 시작점이 중요한 듯 (운적인 요소  / QQQ > QQQ+GLD)

> 기술주 비중이 높을 때가 리벨런싱에 유리한가? 

 

1년 리밸런싱

> 리밸런싱 시점 3개월/1년이 우수

> 코로나 기준 hedge는 안된다고 보는게 맞을 듯
(TLT는 이제 HEDGE 자산으로 보기 어려움)

 

 

다음 조합 비교

> QLD / QQQ + GLD(비중 SPLIT)

> 코로나 시국 검증해보면 하락장이 더 길었으면 청산 엔딩임

> 사람이 고점을 알 수 없다는게 문제

> 매달 그냥 돈 버리는 셈 치고 풋?

 

 

 

 

 

결론1) 애매하게 헷지하느니 안하는게 낫고

결론2) UUP도 나쁘지 않지만..

결론3) 개별주 옵션으로 QLD ALL + 옵션으로 하는게 맞지않나?

하는 결론인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다.

 

 

쓰다보니까 다른걸 할게아니라 

개별주 옵션을 좀 공부해보는게 맞을것같기도 하다.